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게임 발매 전부터 공개된 정보들로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패미통 크로스리뷰에서는 40점 만점을 기록하고, 엄청난 예약판매수를 기록하며 첫 주 40만장 판매라는 공전절후의 기록을 세우며[* 이당시 몬스터 헌터 같은 판매량이 보장된 게임이나 세울 법한 기록으로 격투게임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조차 첫 주에 5만장을 겨우 파는게 현실이다. 죠죠 팬들이 얼마나 제대로된 게임에 목말라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 죠죠 팬들에게 ASB는 일종의 축제와도 같았다. 그러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사와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그래픽은 잠깐이었고 온갖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격투게임으로서의 밸런스는 물론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만들다 만 듯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여기에 풀프라이스 콘솔 게임임에도 폰게임같은 스테미너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유저들의 인내심은 박살이 나버렸다. 이윽고 유저들은 게임을 상점에 되팔기 시작했으며 가격은 빠르게 하락, 나온지 1주일도 되지 않은 게임이 웨건(매대)에 올려지고 상점에서는 몰려드는 매각 물품에 매입을 거절하기에 이르며 염상 사태가 나고 ASB는 전설의 쿠소게에 등극했고 패미통 40점은 조롱의 수식어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제작진은 끊임없이 문제점을 수정하며 발매 후 2개월 시점인 2013년 10월 11일 1.03 패치로 큰 문제점들은 어느정도 수정되었고 발매 후 3개월이 되는 2013년 11월 28일, PDF 26장 분량의 패치노트가 쓰여진 1.04 패치가 등장했으며 그 이후 나온 1.05 패치 어느정도 게임 답게 만들어 놓았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정법이지만 '3개월 연기해서 이정도로만 내놓았어도 이꼴은 나지 않았을텐데' 하는 반응도 많다. 하지만 뒤늦게 수습하기엔 유저들은 돌아선지 오래이며 이 상처는 엄청나게 컸는지 후속작 아이즈 오브 헤븐은 첫 주 판매량이 ASB의 1/10 밖에 되지 않았다. 게임 평가 역시 일본의 게임 평가 위키인 게임 카탈로그 AtWiki 에서는 쿠소게 판정에서 바꿔주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